콜롬비아가 파라과이를 누르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1위로 올라섰다.
콜롬비아는 13일(한국시각) 바란킬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남미예선 8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라다멜 팔카오의 활약에 힘입어 파라과이를 2대0으로 눌렀다. 팔카오는 대단했다. 후반 시작 7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43분 쐐기골을 박았다. 파블로 아르메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남미예선 3경기 연속골이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콜롬비아는 5승1무2패 승점 16으로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한편, 같은 날 벌어진 경기에서는 에콰도르가 칠레를 홈에서 3대1로 제압했다. 볼리비아는 페루와 1대1로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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