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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경환 빈소에 이병헌, 최수종, 지진희 등 스타들 추모 발길

by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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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별세한 '호랑이 선생님' 조경환의 빈소에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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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조경환의 별세 소식과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선후배 동료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경환과 친했던 주현은 "올 봄에도 같이 술을 마셨는데…"라며 갑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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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지난 추석 때 연락을 드렸는데 안 됐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했는데 참 안타깝다"고 비통해했고, 한상진 역시 "촬영현장에서 항상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슬프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조경환과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헌도 바쁜 스케줄을 쪼개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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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최수종-하희라 부부, 손현주, 이서진 등 후배 배우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조경환은 드라마 '수사반장' '호랑이선생님' 등으로 19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다. 평소 술을 좋아했던 고인은 2달 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다 13일 오전 9시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발인은 16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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