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6일 열리는 전자랜드-모비스 전에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모비스의 우세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6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전자랜드-모비스 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4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1.17%는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어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1.79%로 집계됐고,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7.0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모비스 우세(52.14%)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7.07%) 예상과 전자랜드 우세(20.78%) 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40점대 원정팀 모비스 리드(13.28%)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80점대 모비스 승리(19.16%)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시즌 개막 직 후 창원LG와 KT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준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했다"며 "모비스는 문태영과 김시래의 영입으로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4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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