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스콧 파커(토트넘)의 복귀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파커가 크리스마스까지 뛰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목 상태가 원래 좋지 않았던 파커는 무리하게 유로2012를 치른 후 부상이 더욱 악화됐다. 결국 파커는 토트넘에 복귀하자마자 부상치료에 나섰고, 올시즌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파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파커는 해리 레드냅 전 감독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비야스 보아스 감독 체제하에서 입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복귀시점으로 보고 있다. 파커는 현재 고통을 느끼고 있지만, 회복을 위한 좋은 과정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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