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이란 대표팀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기성용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대표팀 동료 박종우(23·부산)에게 "종우야, 침대 필요하면 얘기해라. 구해줄게. 이란산 침대 좋더라. 야외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도 있다던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종우는 "이란산 침대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커플로 구입합시다"라며 응수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지난 17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언급한 것. 당시 경기에서 이란 선수들은 작은 충돌에도 넘어져 시간을 지연시키기 위해 한참을 일어나지 않는 등 일명 '침대축구'를 선보여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기성용이 이란 선수들의 비매너적인 행동을 꼬집으며 교묘하게 일침을 던진 것.
한편 소속팀 스완지시티에 복귀한 기성용은 20일 오후 11시 위건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