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이란 대표팀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기성용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대표팀 동료 박종우(23·부산)에게 "종우야, 침대 필요하면 얘기해라. 구해줄게. 이란산 침대 좋더라. 야외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도 있다던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종우는 "이란산 침대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커플로 구입합시다"라며 응수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의 대화는 지난 17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과의 경기를 언급한 것. 당시 경기에서 이란 선수들은 작은 충돌에도 넘어져 시간을 지연시키기 위해 한참을 일어나지 않는 등 일명 '침대축구'를 선보여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기성용이 이란 선수들의 비매너적인 행동을 꼬집으며 교묘하게 일침을 던진 것.
Advertisement
한편 소속팀 스완지시티에 복귀한 기성용은 20일 오후 11시 위건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