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호날두 메시와 함께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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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스트라이커 출신인 이안 라이트가 웨인 루니를 극찬했다. 올해 26세인 루니가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라이트는 20일 앱솔루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루니에게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팬들에게 가장 위대한 선수로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시간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태까지 루니가 경기를 통해 보여준 성과를 보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시선으로 인한 부담감을 잘 견뎌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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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지난 1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예선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밀어넣었다. 잉글랜드는 폴란드와 1대1로 비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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