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유명 극단이 자국의 축구선수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웃음을 주고 있다.
희극 전문 '바르셀로나 시어터 그룹'은 4개월 전부터 단원 및 수강생을 모집하는 홍보 포스터에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와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진 사진을 내세웠다.
사진 아래에는 "연기를 좋아하세요? 단계별 맞춤 수업이 있습니다"라는 카피가 있다.
평소 프리메라리가에서 다이빙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를 내세워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한 것이다.
광고 제작사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카드를 얻기 위한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서 "최근 다시 다이빙 논란이 불거져서 그런지 몇 주 동안 꽤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포스터 모델들을 강사로 초빙할 생각이 있는냐"는 짓궂은 질문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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