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부천FC가 현재 참여중인 챌린저스리그 잔여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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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4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잔여 경기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경기는 10월27일 양주전과 다음달 3일 고양전이다.
부천은 '승격의 꿈을 키워오던 선수단은 정상적인 경기를 할 정신적 여력이 없다'면서 잔여경기 포기의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재정 상황도 여의치 않다. 올해 초 부천시의회는 내셔널리그 승격지원비 7억2500만원을 리그 가입금 및 구단 운영비 명목으로 지원했다. 그러나 이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부천이 내셔널리그가 아닌 2부리그 진출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부천시의회는 예산 설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산 지급을 보류했다. 이 때문에 부천은 2012년 예산을 다 소진하고 말았다. 부천은 '설사 경기에서 승리해도 선수들에게 승리수당을 지급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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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부리그 입성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천은 '현재 또 다른 대책을 찾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면서 '부천시의회에서도 불합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만큼 조례안 재상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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