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고양KB국민은행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고양 국민은행은 24일 오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험멜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완희와 김원희가 골을 넣었다. 리그 1경기를 남겨둔 국민은행은 승점 54(15승 9무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수원 시청을 4대0으로 누른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49)과의 승점차는 5점. 남은 1경기에서 국민은행이 지고 미포조선이 승리하더라도 순위를 뒤집을 수는 없다.
지난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국민은행은 시즌 초반 1위에 오른 뒤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국민은행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인천 코레일은 안산HFC를 2대1로 눌렀다. 창원시청과 천안시청, 용인시청이 모두 승리했다.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와 0대0으로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4라운드 전적(24일)
고양국민은행=2-1=충주험멜
인천코레일=2-1=안산HFC
창원시청=2-1=강릉시청
천안시청=2-0=대전한수원
김해시청=0-0=부산교통공사
울산현대미포조선=4-0=수원시청
용인시청=2-0=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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