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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새 용병 센슬리 출전 연기

by 정현석 기자
센슬리와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보우먼.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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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새 외국인 선수 줄리안 센슬리의 출전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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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슬리는 페이퍼 워크 상의 문제로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전에 뛰지 못했다. 직전까지 몸 담았던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부터 필요한 KBL 등록에 필요한 서류가 아직 넘어오지 않았다. 센슬리의 등록을 위해서는 자유계약신분임을 입증하는 도미니카공화국 농구협회의 발급 서류가 필요하다. 서류 없이 미리 뛸 경우 자칫 국제대회에서 한국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자칫 예민한 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올시즌부터 KBL은 외국인 선수에 대한 서류 구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센슬리는 필요 서류가 넘어오는대로 등록을 한 뒤 출전할 예정. 동부는 센슬리 없이 1명의 외국인 선수(빅터 토마스)만으로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뛴 모비스와의 경기를 힘겹게 치렀다.

한편, 센슬리의 등록이 미뤄짐에 따라 맞상대로 삼성에 트레이드된 브랜든 보우먼의 출전도 미뤄지게 됐다. 센슬리가 동부의 시즌 6번째 경기인 원주 모비스전에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트레이드 맞상대인 보우먼 역시 삼성의 시즌 6번째 경기인 27일 잠실 모비스전에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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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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