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가 시즌 두번째 골을 짜릿한 결승골로 연결시켰다.
남태희는 28일(한국시각) 카타르 알 코르 알카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슈퍼리그 알 코르와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레퀴야는 남태희의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남태희는 에릭 게레츠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후에도 팀내 입지가 달라지지 않았다.
22일 알 와크라와 경기에서 '메시급 드리블'을 선보인데 이어 이날 결승골로 게레츠 감독에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지난달 17일 알 살리야와 개막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한 남태희는 5경기만에 2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시즌 5골을 기록한 남태희의 골 소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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