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재벌설과 관련해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시원은 방송에서 자주 언급되는 자신의 재력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을 밝혔다.
앞서 최시원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특은 최시원의 재력을 자랑하기 위해 "MBC도 살 수 있다"는 농담을 했다.
이와 관련해 최시원은 "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시더니 '너 방송 나가서 무슨 말 했니'라고 물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가 '새벽 댓바람부터 이렇게 문자가 많이 온 건 처음이다'라고 하셨다"며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는 최시원에게 "MBC는 못 사더라도 여기 있는 꽃들은 다 살 수 있냐"며 인터뷰 현장에 가득한 꽃들을 가리켰다.
당황한 표정을 짓던 최시원은 이내 "꽃들뿐이겠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1월 5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톱스타 강현민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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