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최근 임직원이 보유한 지식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지식마일리지 기부행사'를 열었다.
'지식마일리지'란 지식경영(KM: Knowledge Management)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사내 시스템에 등록, 조회하면 부여되는 일종의 포인트로, 포스코가 임직원들의 지식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번 지식마일리지 기부행사에는 보상금 신청이 가능한 지식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 임직원 1165명이 참여했으며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500여만원이 모금됐다.
포스코는 지식마일리지 기부금과 포스코 직원 기부 물품을 경매한 경매대금을 모아 3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한국후원회에 전달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국내에 세계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의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백신접종, 새로운 백신연구·개발과 보급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지식마일리지를 기부한 포스코의 한 직원은 "작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이 백신연구소에서 의미있게 쓰여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들이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지식마일리지 기부행사를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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