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셀타비고)이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작성에 실패했다.
박주영은 1일(한국시각) 스페인 알메리아 메디테라네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코파델레이 32강 1차전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소화했다. 이 경기서 셀타비고는 0대2 완패를 당하면서 16강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박주영은 전반 27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 중 쓰러졌으나, 페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하는 등 좀처럼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셀타비고 역시 후반 6분 조나탄 빌라가 헤딩골을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후반 17분에는 빌라가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는 불운까지 겹쳤다. 반면 알메리아는 술술 풀렸다. 후반 8분 조나탄이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42분 아벨 몰리나로의 쐐기골까지 더하면서 승리를 안았다.
알메리아전을 마친 박주영은 4일 누 캄프에서 열릴 FC바르셀로나와의 리그 10라운드 출전을 준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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