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이혼 공방전이 재개될 전망이다.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최근 법정 대리인을 통해 항소할 뜻을 밝혔다. 그는 24일 항소장을 제출, 아직 항소심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수경 씨는 지난 8월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지난 11일 선고공판에서 "이혼 요구 사유가 타당하지 않다. 원고의 소송을 기각하며 소송 비용도 원고 측에서 부담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정수경 씨가 항소를 제기하면서 1년 2개월간 벌여온 이혼 공방전이 어떤 결과를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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