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셀프 디스형 개그를 중독성 있는 힙합 리듬과 함께 선보여 인기몰이 하고 있는 '원달라'의 정만호가 장안의 화제였던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한다.
정만호가 과거 찰떡호흡을 자랑하던 윤성한, 명불허전 박준형과 함께 팀을 이룬 '원달라'는 개인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힙합 리듬을 활용해 셀프 디스로 풀어내며 "진짜로~? 정말로~"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 매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방송하는 '코빅' 6라운드에서 정만호는 단숨에 자신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준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해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박지선, 김장훈 등 많은 연예인들이 패러디에 도전했던 '만사마'의 귀환이 시청자의 반가움을 더하는 것. 특히 정만호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만사마의 주제곡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에 맞춰, 7년 전 실제 콤비로 활동했었던 정삼식과 함께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그간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원달라'가 3일 방송되는 6라운드에서 '만사마'의 귀환에 힘입어 '졸탄'을 꺾고 1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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