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4연패 탈출 후 2연승을 달렸다.
KT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88대75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리 KT는 3승6패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날 물리친 LG와 공동 7위.
1쿼터 16-13 KT 리드로 저조한 득점을 올린 양팀은 2쿼터부터 몸일 풀리기 시작하며 득점 레이스를 시작했다. 특히 KT 조성민이 2쿼터에만 10득점을 몰아치며 힘을 냈고 기세를 탄 KT는 42-35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는 KT 조동현 타임. 조동현의 13득점 덕에 점수차가 벌어졌고 KT는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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