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일본의 세가(대표이사 COO츠루미 나오야)와 모바일 게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콘텐츠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세가는 '소닉', '킹덤 컨퀘스트'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 일본 최대 게임업체로, 향후 SK플래닛과 함께 모바일 게임 유통,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여 국내시장에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T스토어는 내년 초 '운명의 클랜배틀' 출시를 시작, 세가의 글로벌 향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운명의 클랜배틀은 6월 일본시장에서 출시된 지 4개월 여 만에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드배틀 RPG게임이다. T스토어는 '운명의 클랜배틀'을 일본 이외 해외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하며, 11월 8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12'에서 '운명의 클랜배틀', '버츄어테니스' 를 공개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은 지난 7월 캡콤과 제휴해 '스트리트파이터4' 등 캡콤의 모바일 게임을 T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등 해외 유수 게임업체의 게임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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