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의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5일 갑작스러운 하혈로 정신을 잃은 홀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 더원은 당분간 스케줄을 취소해달라고 부탁, 어머니 병간호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태다. 적잖은 충격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 MBC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 가왕전 공연까지 정상 컨디션을 찾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더원은 '나가수2'를 통해 데뷔 15년 만에 '얼굴없는 가수'의 설움을 씻어내고, 3연속 1위로 초광속 졸업을 한 바 있다. 그는 12일로 예정된 '나가수2' 가왕전 첫 녹화 준비에 집중하고 있었으나, 병간호로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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