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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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으며 EPL에 눈길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론소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떠올랐다. 리버풀 입단 첫 해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200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지만, 최근들어 기동력과 수비력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론소의 계약기간은 2014년까지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은 아직 이렇다할 제안을 하지 않고 있다.
알론소의 측근은 알론소가 EPL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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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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