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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57% "현대캐피탈, 러시앤캐시에 승리 거둘 것"

by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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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7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6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7.01%는 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2경기)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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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의 승리 예상은 42.98%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1 현대캐피탈 승리(21.64%)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2점차(39.68%)가 1순위로 집계됐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은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부상에서 완벽히 벗어난 문성민과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출신 외인용병 가스파리니의 쌍포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러시앤캐시는 명장 김호철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시즌 첫 경기였던 대한항공 전에서 1대3으로 패한 바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새로 러시앤캐시에 부임한 김호철 감독이 친정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치르는 첫 경기다. 국내 배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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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경기 도로공사-IBK(1경기)전에서는 도로공사 승리 예상(60.5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IBK의 승리 예상은 39.42%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1 도로공사 승리(22.52%),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32.71%)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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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67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7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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