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문화훈장의 옥관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10명을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포상 대상자로 결정했다.
싸이와 함께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이 은관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또 가수 금사향, 작가 김수현, 영화배우 윤일봉 씨도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이 밖에 배우 나문희, 예술감독 송승환, 가수 송창식은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됐고 영화 '피에타'의 주인공인 이정진, 조민수가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1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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