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다니가 KBS2 '학교 2013'에 캐스팅 됐다.
다니는 극중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고생 역을 맡았다. 티아라 '제 9의 멤버'로 팀에 합류, 내년 정식 데뷔를 선언했으나 이에 앞서 연기로 팬들을 만나게 된 것. 특히 '학교 2013'에는 같은 소속사인 파이브돌스 효영이 외모 말투 성격까지 선머슴 같은 여학생 이강주 역으로 캐스팅 돼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은 7일 교복을 입고 실제 고등학생처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 의지하며 같은 차를 타고 촬영장에 간다는 후문.
'학교 2013'은 '학교1'의 이민홍 감독과 '드림하이'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이현주 고정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장나라 최다니엘 박해미 이한위 이종석 박세영 김우빈 등이 출연하며 12월 3일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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