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이 정식 데뷔한다.
노지훈은 7일 데뷔 앨범 '더 넥스트 빅 띵'과 타이틀곡 '벌 받나 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에서 등장했던 유인영과의 아찔한 키스신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후렴구에 등장하는 '벨트 춤'은 남성미를 느끼게 하면서 댄스가수로서의 변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평.
노지훈은 '벌 받나 봐'로 활동을 전개한다. '벌 받나 봐'는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서정적 멜로디에 사랑하는 여자를 배신한 남자의 후회를 담았다. 정식 데뷔 전 '자석남(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석처럼 여성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남자)'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비주얼, 노래, 춤 3박자를 고루 갖춰 주목받았던 만큼, 1년 반 동안의 연습 기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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