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의 황당한 자막이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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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가 평일 뉴스데스크 시간을 밤 9시에서 8시로 파격 편성한 가운데, 첫날 방송부터 황당한 자막으로 시청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문제가 된 뉴스는 '경청코리아-대선후보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의 기획 리포트. 시민들이 대선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담은 인터뷰에 자막표기 형식이 일반적이지 않아 시청자들이 당황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방송 화면 사진이 퍼지면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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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뉴스에서 인터뷰한 사람을 나타내는 자막에는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이 들어가지만 방송에서는 시민들의 이름이 대학생, 할머니, 회사원, 환자, 근로자, 병원 상담사, 할아버지, 상인 등으로 표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황스럽네요. 의도된 자막인가요?", "요즘 뉴스데스크는 개그프로 인가요?", "파격적이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에서 이럴 수 있나요", "그럼 기자들도 이름 넣지 말고 '기자'로 통일 합시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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