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미모의 아내와 듬직한 두 아들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UN에이즈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홍명보 감독이 두 아들과 태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아내와 자주 통화하냐는 질문에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꼭 통화한다. 한국 상황이나 안부전화하고 이쪽 상황도 얘기 한다"며 애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아무래도 국제전화기 때문에 예전에 연애할 때는 아주 길게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길게 못한다. 또 항상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잠깐 안부전화 정도 하고 특별한 일 있는지 없는지 서로 확인하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은 휴대전화에 간직하고 있는 가족사진도 공개했다.
2012 런던올림픽 이후 하와이 가족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던 홍명보 감독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오자 황급히 사진을 넘겼다.
하지만 화면에 포착된 사진 속 아내 조수미 씨는 언뜻 봐도 놀라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명보 감독은 "나는 괜찮은데 아이 엄마가 방송에 나오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건 내가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아내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명보 감독은 태국에서 열린 친선 축구경기에 두 아들과 참가해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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