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3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 KBL 삼성-SK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라이벌전 삼성-SK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8.71%가 SK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2.06%로 집계됐고,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9.22%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SK의 우세(59.51%)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4.60%)예상과 삼성 리드(15.86%)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삼성 34점 이하 기록, SK 40점대(15.4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80점대 SK 승리(17.6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김선형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농구를 펼치고 있는 SK가 서울 라이벌 삼성을 누르고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했다"며 "실제로 올 시즌 9승3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K는 8위 삼성에 비해 10점 이상 높은 평균 득점을 보이고 있는데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82대65로 크게 승리했기 때문에 우세한 경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7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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