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하하와의 유별난 애정사 공개에 대해 사과했다.
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만 보면 우리 모습 제가 봐도 꼴보기가 싫네요. 유난스럽게 보이는 저런 부분들도 저희의 전부가 아닌 지극히 일부분이라는 거,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속상하지만 제가 좀더 조신하고 지혜로워지겠습니다. 그저 축복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더 잘할게요. 자꾸 유난떤다고 미워 말아주세요. 조금만 참아주시면 다 묻히고 지나갈 이야깃 거리니까요. 여기저기서 물어보는 짓궂은 질문들도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아지겠지요. 그냥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스릉흠돠"라고 덧붙였다.
별과 하하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는데, 특히 별의 혼전 순결 서약으로 하하가 힘들어한다거나 하하가 별의 가슴 크기를 두고 농담을 한 것 등 지나치게 사적인 부분까지 공개하면서 '과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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