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을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직찍' 사진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호날두는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며칠간 여러분이 보내준 안부 메시지 감사드린다. 훨씬 나아졌고, 100% 컨디션으로 가능한 빨리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얼굴을 크게 잡은 사진을 올렸다.
반창고를 붙여 작아진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불균형을 이루지만 환하게 웃는 표정이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호날두는 지난 12일 열린 레반테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에서 상대 수비수 다비드 나바로의 팔꿈치에 맞아 눈두덩이가 찢어졌다. 경기 후 곧바로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해 15일 열릴 가봉과의 A매치를 준비했지만, 정밀 진단 결과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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