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볼턴)이 교체 출격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이청용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17라운드 반슬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볼턴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프리킥을 두 차례 얻어내는 등 공격에 힘을 보탰지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그는 11일 16라운드 블랙풀과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볼턴은 전반 24분 케빈 데이비스의 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20분 동점골을 허용하면 위기에 몰렸고, 이청용이 투입됐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볼턴은 5승6무6패(승점 21)로 17위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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