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흥분된 상태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 설기현이 머리를 숙였다.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대전과의 경기 도중 발생한 불미스런운 행동에 대해서다.
그 경기서 설기현은 관중석으로 공을 차냈다. 심판의 반칙판정에 대한 강한 불만표시였다. 공은 강하게 관중석을 향했다. 다행히 다친 관중은 없었다. 하지만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
이에 대해 구단측에서는 "고의가 아니었다. 판정에 화가 나서 광고판을 향해서 찼는데 관중석으로 잘못 날아간 것이다. 설기현이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기현은 사과문에서 '경기중 의도치 않은 실수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팀의 고참선수로 후배선수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소 흥분된 상태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의 제 실수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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