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시오 월컷 잡기에 나섰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월컷에 인상된 주급 계획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월컷에 7만5000파운드의 주급을 제안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면 팀을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했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월컷의 올시즌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그를 붙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 운영진에 인상된 주급을 제시하자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버풀과 첼시, 맨시티 등이 내년 여름 자유계약이 되는 월컷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월컷이 아스널에 남고 싶어한다는 사실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적정선의 주급이 제시된다면 잔류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현지 언론은 8만에서 8만5000파운드에 재계약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스널은 이 밖에 키에런 깁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도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또 다른 계약 종료가 임박한 바카리 사냐의 경우 특별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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