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이 내년 초 데뷔한다.
강승윤은 2010년 '슈퍼스타K 2'에서 허각 존박 장재인과 함께 톱4에 올랐던 인물로, 지난해 1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MBC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팬들을 만나기는 했지만 가수 활동은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YG 양현석 대표는 프로듀서들에게 강승윤의 데뷔곡 작업 오더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YG와 계약을 체결한 지 2년 여 만에 정식 데뷔를 하게 된 것. 특히 양현석 대표는 SBS 'K팝스타' 출신 이하이를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린 바 있어 강승윤의 데뷔곡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 관계자는 "내년 초 쯤 데뷔를 예상하고는 있다.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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