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시장 감소로 지난 1월부터 잠정중단되었던 부산공장의 잔업을 19일부터 재개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1월 17일을 마지막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와 내수시장의 부진으로 생산량 조절을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 해왔던 잔업을 11개월 만인 19일부터 재개했다. 잔업은 현재 근무 형태인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주간 8+야간 8)에, 주간 근무 조가 잔업 1시간을 추가 근무하는 형태(주간 8+1, 야간 8)로 진행된다.
New SM5 Platinum 판매 대수 증가가 가장 큰 이유다. 잔업을 통해 일 평균 40여대, 11월 경우 19일부터 2주간 약 400여대의 증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량 New SM5 Platinum을 생산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장 오직렬 부사장은 "New SM5 Platinum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인해부산공장 임직원들이 모처럼 활력 넘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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