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측이 동방신기 유노윤호(26)와 배우 고아라(22)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유노윤호와 고아라는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랜 기간 친오누이 같은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일부 최 측근에게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으며 가요계와 영화계 극소수 지인들은 공공연한 비밀로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줬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소속사 동료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열애설에 대해 다소 어이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4월 27일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돔, 오사카 쿄세라돔, 후쿠오카 야후재팬돔, 삿포로돔, 나고야돔 등 일본 5대 돔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5대 돔 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동방신기가 한국 가수 중 처음이다. 고아라는 올해 영화 '페이스 메이커', '파파'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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