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이정진이 MBC 새 주말극 '삼대째 국수집'에서 호흡을 맞춘다.
'삼대째 국수집'은 국수집을 운영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국수집의 장손녀 역을 맡게 된 유진은 어려서 엄마를 잃고 조부모와 아버지 손에서 자란 속깊은 인물로, 이혼 후에 이 국수집을 식품회사로 성장시킨다.
유진의 상대역은 이정진이 맡았다.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재벌가의 자제로 겉은 냉소적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이다.
유진은 KBS2 '제빵왕 김탁구' 이후 2년만의 드라마 출연. 영화 '원더풀 라디오'와 '피에타'를 잇따라 선보인 이정진도 KBS2 '도망자 플랜비'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했다.
'삼대째 국수집'은 '메이퀸' 후속으로 내년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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