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풍수' 이승연이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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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대풍수'에서 지상(지성)은 영지(이승연)에게 "어머니 것"이라며 가락지 반납을 요구했다. 이에 영지는 지성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깨달았지만, 이인임(조민기)의 등장으로 자신이 어머니라는 사실은 밝히지 못했다. 대신 지상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동황토를 찾아올 것을 요구했다.
영지는 친아들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예까지 왔어. 오직 어미를 찾아 지켜주려고. 그 아인. 내 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그 아일 지켜내겠습니다. 이젠 두 번 다시 그 아일 보지 못하게 된다해도. 그게 그 아일 살리는 길입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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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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