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의 큰 손' 파리생제르맹(PSG)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잡기에 나섰다. 예측된 이적료만 무려 1억파운드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프랑스의 라디오채널 RMC를 인용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하는 것 보다 PSG로 이적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최근들어 잠잠해지기는 했지만 '슬픔' 파동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한차례 내비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흔들리며 예넌만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PSG는 올시즌 앞두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치아구 시우바, 에제퀴엘 라베찌 등을 영입하며 다시 한번 이적시장의 큰 손임을 과시했다. 호날두의 몸값이 만만치 않지만 충분히 감당할 능력이 있다. 과연 호날두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최소한 확실한 것은 처음보다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간의 관계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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