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쇼핑몰CEO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혜빈이 이제는 디자이너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가 헤어 드라이기 '바이헤븐 No.1'디자인에 참여한 전혜빈을 명예 디자이너로 위촉했다. '바이헤븐 No.1'은 출시 이틀 만에 사전 제작 물량이 완판되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소형 가전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현대H몰에 단독 입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조아스전자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바이헤븐 헤어 드라이기의 성공에 힘 입어 전혜빈과 함께'바이헤븐 No.2'라는 타이틀로 여성용 고데기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부사장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전혜빈 씨의 참여로 제품 디자인이 해외 브랜드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에서도 바이헤븐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바이헤븐을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용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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