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A조 1위의 자격이다.
5일(한국시각) 파리 파리 파르크데프랭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2012년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최종전에서 이겼다. 포르투를 2대1로 눌렀다. 이로써 5승1패, 승점 15점을 확보했다. 2위는 포르투다. 역시 16강 티켓을 얻었다.
전반 29분에 기선을 잡았다. 치아구 시우바가 헤딩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막스웰의 프리킥 크로스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3분 포르투의 잭슨 마르티네스가 멍군을 불렀다. 역시 헤딩골이었다. 다닐루의 크로스 패스가 입맛에 딱 맞았다.
승부는 후반 16분에 갈렸다. 에세키엘 라베치가 균형을 깨뜨렸다. 우측을 파고들면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뒤진 포르투의 막판 반격도 거셌다. 하지만 더이상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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