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몸값은 모나리자 수준."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가 AC밀란 이적설과 관련해 이탈리아의 어떤 팀도 발로텔리의 몸값을 맞춰주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발로텔리의 몸값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에 필적한다는 비유로 시선을 끌었다.
맨시티에서 테베즈, 아게로, 제코 다음으로 몸값이 높은 발로텔리는 세리에A 중위권에서 고전중인 AC밀란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 AC밀란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직접 "발로텔리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며, 다가올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는 것은 꿈이 아니다"라는 말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발로텔리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의 가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모나리자 수준이다. 이탈리아에 발로텔리의 몸값을 맞춰줄 수 있는 구단은 없다"고 단언했다. "무엇보다 맨시티가 발로텔리를 팔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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