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다시 한번 애제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주앙 무티뉴(포르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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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무티뉴를 데려오기 위해 24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파리생제르맹과 포르투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직접 프랑스까지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무티뉴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무티뉴와 함께 포르투에서 미니 트레블을 달성한 바 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첼시로 감독직을 옮긴 후 곧바로 무티뉴 영입전에 나섰지만, 포르투는 팀내 최고 스타를 팔지 않았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다시 한번 무티뉴를 노렸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포르투에 제시했지만, 결국 영입에 실패했다. 그러나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다.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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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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