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준이 SBS 드라마 '대풍수' 하차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유하준은 6일 방송된 '대풍수' 18회를 마지막으로 작품을 떠나게 됐다. 그는 극중 승려 신돈 역을 맡아 과감한 정치가의 면모는 물론 권력을 얻고 서서히 속세에 물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완벽히 그려냈다. 특히 죽음을 앞둔 복잡한 심정과 자신의 잘못을 ?틈腑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내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유하준은 "우리 역사 속에서 고려 말 주요 인물로 꼽히는 신돈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드라마를 하면서 당시 역사와 인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다 보니 부분적으로 비춰지는 신돈이 좀 아쉽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었던 시간이다. 죽음으로 작품을 먼저 떠나도 마지막까지 열혈 시청자로 '대풍수'를 응원하겠다. 이번 작업을 통해 좋은 선후배님들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더 추워질 텐데 모두 건강하게 끝까지 잘 마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공개된 마지막 촬영 인증샷에서 그는 자신의 분량이 담긴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한편 '대풍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