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흥행요소는 라이벌이다. 당연하면서도 매우 중요하다.
흥미가 배가될 뿐더러 그 종목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사이트 CNNSI는 NBA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들을 소개했다.
올해 가장 큰 라이벌은 뉴욕 닉스와 브루클린 네츠다. 뉴욕은 예상을 깨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카멜론 앤서니가 빠졌음에도 마이애미를 20점차로 대파한 것을 비롯해 올 시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루클린은 지난 시즌까지 뉴저지 네츠였다. 하지만 올해 연고지를 옮기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요한 것은 브루클린의 전력 자체가 많이 올라섰다는 것이다.
비 시즌 동안 애틀랜타의 에이스였던 슈팅가드 조 존슨을 데려오면서 기존의 데론 윌리엄스와 환상적인 가드진을 만들었다. 여기에 주전 센터 브룩 로페즈도 많이 성장하면서 NBA 강팀으로 거듭났다. 두 팀이 전력의 균형을 맞추면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사실 시즌 전 가장 치열한 라이벌로는 마이애미 히트와 LA 레이커스를 예상했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 등 '빅3'를 앞세워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까지 가세시키면서 외곽슈터와 백업 시스템의 미세한 약점까지 없앴다.
LA 레이커스는 기존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과 함께 스티브 내시, 드와이트 하워드를 데려오면서 '판타스틱 4'를 결성했다. 국내농구에서 모비스가 듣고 있는 별칭은 사실 LA 레이커스에서 출발한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은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다. 특히 LA 레이커스는 수많은 미세한 약점을 노출한데다, 최근 파우 가솔의 트레이드설까지 돌면서 팀분위기가 엉망이다. 따라서 아직까지 날카로운 대립구도를 형성하진 못하고 있다.
CNNSI는 이밖에 전통적인 라이벌로 LA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 1990년대 초반 마이클 조던을 좌절시켰던 시카고 불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를 남겼던 마이애미 히트와 뉴욕 닉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신경전을 펼쳤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LA 레이커스, 2002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던 LA 레이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 등을 선정했다.
국내프로농구에서도 라이벌이 될 팀들은 충분히 있다. 특히 통신 라이벌 SK와 KT는 충분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부각되진 못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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