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 바가 뉴캐슬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뉴캐슬이 대체자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는 올시즌 17경기에서 나서 10골을 넣는 변치 않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시즌에도 16골이나 넣었다. 뉴캐슬은 3만5000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바에게 두배에 해당하는 7만파운드의 새로운 주급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널과 리버풀이 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는 700만파운드의 저렴한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뉴캐슬 측은 어차피 바를 잡을 수 없다면 일찍 풀어주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2년전 1월 마지막날 앤디 캐롤을 리버풀에 내줬다가 아무도 영입하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
뉴캐슬은 바의 대체자로 마르세유의 주공격수 로익 레미를 점찍었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기도 한 레미의 몸값은 1000만파운드 정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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