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동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GC는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80대70으로 승리, 지난 모비스전 승리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슈터 이정현이 돋보였다. 이정현은 3점슛 2개 포함, 혼자 20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파틸로, 양희종도 각각 18, 15득점 했으며 부진했던 키브웨 트림이 11득점 7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KGC는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동부와의 3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동부는 이광재가 3점슛 5개를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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