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신인 자유선발로 올림픽대표팀 출신 박용지(20)를 선택했다.
박용지는 지난해 홍명보호의 유일한 대학생 선수로 선발됐다. 데뷔 무대였던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된지 9분만에 득점을 기록하는 등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림픽 최종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빠른 발과 유연한 움직임으로 대학 리그에서 출중한 기량을 보여줬다.
박용지는 "먼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겠다. 그리고 나서 평생에 한번 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하겠다" 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신인 선발제도를 그동안 유지해 온 드래프트 방식에서 자유선발제도로 점진 개편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신인선수 선발은 자유선발 한 명과 드래프트 지명방식이 함께 적용됐다.
한편, 클럽월드컵을 마치고 달콤한 휴식에 돌입한 울산은 내년 1월 괌에서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3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