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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파워? 코비와 배틀 광고 조회수 5700만건

by 스포츠조선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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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스페인의 골 역사를 파괴시키고 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효과는 역시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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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찍은 항공사 광고가 유투브에서 2주도 안돼 조회수 5700만건을 유도했다.

이 광고는 메시와 '농구천재'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가 한 소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구도로 전개된다. 한 소년이 메시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할 때 브라이언트의 유혹이 시작된다. 첫 번째 대결은 볼 다루기 기술이었다. 브라이언트가 한 손가락으로 볼을 돌리자 이에 질새라 메시는 축구선수답게 발로 화려한 볼 다루기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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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메시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하자 이번엔 브라이언트가 또 다시 홀렸다. 더 화려한 볼 다루는 기술을 뽐냈다. 메시도 뒤지지 않았다. 축구공 한 개를 머리에 얹은 채 화려한 볼 다루는 기술을 발휘했다.

위기 의식을 느낀 브라이언트는 카드 쌓기로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했다. 메시도 만만치 않았다. 카드 성을 지어 소년을 현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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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단은 풍선 인형 만들기였다. 브라이언트가 풍선 한 개로 강아지를 만들자 메시는 여러 개의 풍선을 겹쳐 더 큰 강아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메시와 브라이언트의 노력은 허울에 불과했다. 승무원이 소년에게 아이스크림을 내밀자 소년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공을 땅바닥에 던지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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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해진 브라이언트는 메시에게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라고 제안했고, 메시도 흔쾌히 응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ruav0KvQ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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