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공격수 뎀바 바(27·프랑스)가 아스널 이적 루머를 일축했다.
바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TV인 카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도는 아스널 이적설에 대해 "내가 아스널로 갈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할 말을 잃었다. 나는 아스널과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에서는 아스널이 공격수 보강을 생각하고 있고, 내가 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각일 뿐"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지난해 뉴캐슬에 입단한 바는 750만파운드(약 130억원)의 바이아웃(일정 금액 이상의 제의가 들어올 경우 선수 이적을 허용)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34경기서 16골을 넣었던 바가 올 시즌 17경기 만에 11골에 도달하자 서둘러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재계약 체결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바가 뉴캐슬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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