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37) 둘째 아들 로미오(10)가 부모의 뒤를 이어 모델계에 데뷔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컴-빅토리아 부부는 최근 로미오와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모델 계약을 대행하고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 시동을 걸었다.
버버리가 18일(한국시각) 공개한 겨울 신상 화보에서 로미오는 깃을 세운 트렌치코트 차림에 체크 무늬 스카프를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사의 나라'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어린이 소비자층을 자극한다.
로미오는 "놀랍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며 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버버리 측은 모델료를 묻는 질문에 "언급할 수 없다"며 극비 사항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매체들은 "로미오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다지 큰 액수는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베컴과 빅토리아는 로미오외에 아들 브루클린(13), 크루즈(7)와 딸 하퍼 세븐(2)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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